테니스 기초기술/테니스 기초자료

[스크랩] 테니스 규칙에 없는 예절모음~

자료유지 2010. 4. 9. 11:40
        
        테니스 규칙에는 
        쓰여있지 않은 중요한 예절들이 있다. 
        테니스는 간단한 정중함과 
        존중성이 연관되어있는 사교적인 경기다. 
        만약 이런 도덕적 규범들이 유지된다면 
        모든 사람들이 게임을 좀더 
        즐겁게 할 수 있을 것이다. 
        *경기중인 코트의 근처에 서 있을때는 조용하게 말한다. 
        *포인트가 아직 끝나지 않았을때는 코트의 뒤로 결코 걸어가지 않는다. 
         포인트가 끝날때까지 기다렸다가 가능한 빨리 지나간다. 
        *자신이 예약한 코트를 다른사람들이 사용하고 있다면, 
         그들의 경기를 끝날때까지 방해하지 않는다. 
        *공뿐만아니라, 더울때는 타올과 마실 물도 준비한다. 
        *테니스 운동화를 신어야 한다. 다른 신발들은 빨리 해지며, 
         발을 다치게 하거나 또는 코트를 손상시킬 수 있다. 
        *시합할 준비가 되었을때, 라켓커버, 볼 통, 잠바 등등을 
         사람들이 방해받지 않도록 치운다. 
        *누가 서브를 먼저 넣을지를 결정하기위해, 
          라켓을 돌리던지  또는 동전을 던진다. 
          만약 토스에서 이긴다면, 
          선택은 여러분이 할수 있습니다. 
          서브를 먼저 넣을수도 있고 또는 먼저 리시브를 받는 것을 
          선택할 수도 있으며 또는 여러분이 원하는 코트면을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옆 코트에 볼을 돌려줄때, 코트의 뒤로 볼을 굴려보낸다. 
         경기가 진행중일때는 볼을 돌려보내서는 안된다. 
        *새 볼을 가지고 오거나 또는 누가 볼을 가지고 올지를 체계를 세운다. 
        *파트너와 상대방의 볼을 찾아준다. 
        *파트너를 꾸짖지 말고, 용기를 붇돋아 준다. 
        *아웃은 콜을 하여 상대방이 콜을 듣게 한다. 만약 볼이 인이라면 
         아무말도 하지 않고 게임을 진행한다. 
        *항상 상대방의 라인 콜을 존중한다. 
        *상대와 의견차이가 생기면, 레트를 제안한다. 다시 말하자면, 
         두번째 서브일지라도 포인트를 다시 시작한다 
        
        
        = 볼 관리 = 
        가장 효율적인 테니스 선수들은 포인트시간보다 
        포인트사이에 더 많은 시간을 보낸다. 
        서버의 손에 볼을 들어가는 시간이 가장 큰 낭비이다. 
        포인트 사이의 짧은 휴식이 종종 필요할때,
        많은 선수들은 볼을 줍지 않거나 
        능률적으로 볼을 서버에게 보내는 등의 
        두 세가지 요소에 의해 게임의 속도를 늦춘다. 
        아래의 몇가지 팁들은 게임 속도를 높이고
        모든 사람이 좀더 재미있게 만들어 준다. 
        *볼을 손이나, 주머니 또는 볼 끼우개(ball clip)에 
         갖고 있거나 
         또는 센터마크 바로 뒤 펜스에 위치시킨다. 
        *상대방이 볼을 줍기위해 
         상당히 먼 거리를 걸어가야만 할때, 
         똑같은 거리의 떨어져 있는 볼을 
         주을 시간을 이용하기 위해서 
         여러분 쪽을 살펴본다. 
         만약 서버가 볼이 필요하다면, 
         볼에 가장 가까운 선수가 볼을 주워서  
         서버에게 보내준다. 
        *서버가 볼을 한손으로 
         쉽게 잡을 수 있게 볼을 보낸다. 
        상급자들은 볼을 한번 바운드시켜서
        서버에게 줄 수 있지만, 
         대부분의 초급자는 
         느린 속도로 확실하게 보내기 위해 
         볼을 두세번  바운드 시킨다. 
        *고의적으로 볼을 서버쪽으로 세게쳐서 
          결국 담장에서 볼을  줍게 해서는 안된다. 
          또한 볼이 오리라고 생각하고 있지 않은 사람을
          맞칠 가능성을  제외하고라도, 
          여러분은 또한 볼을 펜스에 맞추거나 
          너무 멀리  굴려서는 안된다. 
        *볼을 한 두 바운드된 후에 
          잡을수 있게 보낼수 있는 볼을 
          서버가   땅바닥에서 
          볼을 줍게 만드는 것은 실례가 된다. 
        
        
        = 점수 관리 = 
        *서버는 각 게임이 시작할때와 
          각 게임의 포인트가 시작될때 점수를 
          알려주어야 한다. 
        *만약 리시버가 
          서버가 말한 점수를 들을수 없었다면, 
         리시버는 
         서버에게 크게 말해달라고 요구해야 한다. 
        
        
        = 라인 콜 = 
        *규칙에서 이 주제를 잘 설명하고 있지만
         많은 선수들이  흔히 대충보는 몇가지 있다. 
        *만약 여러분이 상대방의 샷이
         인인지 아웃인지 확신할 수 
         없다면, 그 샷은 인이 된다. 
        *상대방이 분명하게 폴트라고 본 첫 서브를 
          리서버인 여러 분이  리턴했다면, 
         상대편은 여러분이 왜 아웃이라고 콜 안했는지를 
         의심하게 된다. 
         리시버가 빠른 서브를 구별하는 것은 자주 어렵다, 
         여러분의 불확실한 콜의 이득은 
         서버에게 주어진다
         (-폴트 콜을 하지 
         않았기때문에 서브는 들어온 것으로 간주되어 
          포인트는 진행되어진다), 
         그러나 만약 여러분이 아웃 불을 쳐서 
         상대방을 혼란시켰다면, 
         포인트를 다시 할 것을 제안한다. 
        *복식에서, 자신이 확실하게 보지못했거나
          파트너가 볼 착지점을  볼수 없었다면, 
          여러분은 멀리 있는 사이드라인 근처에 떨어진 볼은 
          콜을 하지 말아야 한다. 
        *만약 여러분이 리시버이고, 
          여러분의 파트너는 포인트가 시작할때 
          서비스 라인 위나 근처에 있으면, 
          파트너는 서브가 인인지 
          또는 아웃인지를 가장 잘 볼수 있다.
         만약 파트너가 아웃 콜을 하지  않았다면 
         여러분이 콜을 할수 있지만,
         항상 파트너의 판단을  따라야 한다.
         (일반적으로 여러분 파트너의 콜을 따라야 한다) 
        .
        
        = 태도 = 
        경기가 잘 안풀린다하더라도, 
        재미있게 게임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도록 노력해야 한다.
        적어도 친선경기라면, 
        여러분의 상대방은 
        여러분의 비참한 모습을 
        보기를 원하지 않는다. 
        그리고 
        긍정적인 자세를 보여주려고 노력한다면 
        게임도 더 잘될것이다. 
        
        출처 : 테니스 산책
        글쓴이 : 응삼아제 원글보기
        메모 :